Child Safe Tourism

January 23, 2013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착한여행과 비즈니스 -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산업 자원으로 등장

“착한여행” 공식 홈페이지에 ‘기업(industry)’ 면이 추가되면서 새 단장을 했습니다. 특별히 무역업․중소기업․대기업에서 일하고 계신 관계자 분이시라면 관광 지역에서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방안들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착한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행객들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업‘ 면에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단순명료한 방법들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착한여행은 기업 친화적인 접근 방식으로, 여행객과 기업 모두에게 관광에 대한 책임 의식을 요구합니다. 월드비전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한 여행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발견했습니다.
착한여행을 통해서

  • 여행객의 57.1%는 아동이 심각한 학대의 위험에 놓여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 여행객의 84.8%는 아동 착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 여행객의 94.8%는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자신들의 소비 습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아동 학대를 목격한 여행객들의 경험은 관광 지역에 대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향후에 그 지역을 다시 여행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해서도 상당한 영향을 끼칩니다. 여행객들은 관광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적절한 기업 방침을 설정하고 이를 따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월드비전 착한여행 캠페인(Child Safe Tourism)이 좋은 기업과 협력하는 환경에서 잘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기업’ 면을 방문하시면 오늘부터 당장 실천 가능한 방안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